아드반테스트, 차세대 5G·NR 무선 주파수 장치 등 비용 효율 솔루션 출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8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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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대역 주파수의 고속 병렬 처리·다중 사이트 테스트 기능 플랫폼 제공

▲ 선도적인 반도체 테스트 장비 공급업체인 아드반테스트가 자사의 V93000 시스템을 확장해

차세대 5G-NR 무선 주파수 장치 및 모듈을 확장형 단일 플랫폼에서 비용 효율적으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사진=아드반테스트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아드반테스트(Advantest Corporation)가 자사의 V93000 시스템을 확장, 차세대 5G-NR 무선 주파수 장치와 모듈을 확장형 단일 플랫폼에서 비용 효율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드반테스트는 반도체 산업용 자동 테스트 장비(ATE) 부문 생산 업체이자 전자 계측기와 시스템 설계·생산에 사용되는 측정 장비를 생산하는 최고급 기술을 지닌 제조 기업이다.

‘V93000 Wave Scale Millimeter’ 솔루션은 다중 대역 밀리미터 파(mmWave) 주파수에 요구되는 고속 다중 사이트 병렬 처리 기능과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아드반테스트는 “24GHz~44GHz와 57GHz~70GHz에서 작동되므로 mmWave 주파수에서 실행되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도로 통합된 이 시스템은 모듈식 구현 방식을 토대로 최대 64개의 양방향 mmWave 포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설계 구조를 지닌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다른 5G와 WiGig 주파수 모듈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주파수 대역이 도입될 때마다 새로운 모듈들을 추가할 수 있다.

아드반테스트 ATE 사업부 소속 V93000 사업팀 담당인 유르겐 세러(Juergen Serrer) 부사장은 “업계 최초로 통합된 다중 사이트 mmWave ATE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우리 고객에 현재와 미래의 5G-NR 장치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는 통로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초기 설치된 5G와 WiGig 다중 대역 장치의 테스트는 모두 완료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드반테스트는 1954년 도쿄에서 창업돼 1982년 미국에 첫 자회사를 설립했다. 나노 기술과 테라헤르츠 기술 발전에서 혜택을 얻는 이머징 마켓의 R&D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토마스크 제조에 필수적인 멀티비전 계측 주사 전자현미경은 물론 획기적인 3D 이미징·분석 툴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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