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VR·AR·3D·홀로그램 등 콘텐츠제작에 총12억 지원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2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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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2밸리 ICT문화융합센터 중심...예비창업자·스타트업 한 달간 모집
'ICT-문화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 12일부터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정부가 ICT-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총 10개 기업을 오는 22일부터 한 달 간 모집한다.

이들 가상증강현실(VR, AR)과 3차원(3D), 홀로그램 등 실감콘텐츠가 적용된 융합 콘텐츠 제작에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ICT-문화융합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문화융합 기업과 콘텐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3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면서 전문기관 법률·회계·경영 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역량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2일 <일요주간>과의 전화통화에서 “‘중소기업 창원 지원법 제2조에 따라 7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모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23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ICT-문화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도 오늘부터 시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공모를 통해 약 4개 과제 내외를 선정한다. 성과물이 실제 활용돼 ICT융합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점 선발해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밖에도 영상 스튜디오, 음향스튜디오, 공연장, 첨단 장비 등 ICT-문화융합센터 보유 인프라를 일반인과 콘텐츠 제작 기업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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