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기술·국방과학기술 융합' 신개념 기술 공모...방산 부품·소재 분야 지원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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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이 첨단과학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이 융합된 신개념 기술 공모에 나선다.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오는 13일 대전(IT전용벤처타운)과 14일 서울(한국경제신문사빌딩 18층)에서 2021년도 착수예정 신개념기술시범(ACTD)과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개념기술시범사업은 국내 민간의 성숙된 기술을 활용해 단기간(3년 이내)에 군에서의 사용 가능성 판단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개발성과를 신속하게 무기체계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 신개념기술시범(ACTD)과제 공모 포스터

올해 공모에서는 기존의 공모 과제 한 가지에서 범위를 넓혀 소요군의 기획 과제와 군 작전 수행 및 지원능력 향상을 위한 시범 적용 과제를 추가해 산·학·연의 참여 활성화를 제고했다.
 
기획과제는 군에서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해 기획한 과제다. 무기체계에 대한 보완·개발이 가능한 산·학·연의 기술을 공모한다. 시범 적용 과제는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군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물자 등 전력지원체계 등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공모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ACTD 과제 공모를 통해 민간의 첨단과학기술을 군에 접목해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유도하고 국내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제 공모 설명회에서는 ACTD 제도 개선에 대한 설명과 소요군의 기획과제에 대한 발표, 질의응답, 향후 제도발전 지원방안 등을 다룬다.
 
ACTD 공모는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과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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