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르카나 택틱스' 개발한 티키타카 스튜디오 전격 인수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8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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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스튜디오 지분 57.5% 인수, 컴투스 계열사로 편입
▲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르카나택틱스 캐릭터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컴투스가 아르카나 택틱스를 개발한 티키타카스튜디오를 전격 인수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M&A를 진행중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7일 유망 신생 게임사 티키타카스튜디오의 지분 57.5%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티키타카스튜디오는 작년 10월 첫 작품으로 랜덤 디펜스 RPG ‘아르카나 택틱스’를 출시했다. 독특한 플레이 방식에 RPG와 디펜스 게임 요소를 접목한 이 게임은 지난해 ‘새로운 경기 게임 오디션’에서 3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짧은 기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특한 게임 구성 방식을 구현하고, 긴밀한 시장 대응을 통해 발 빠른 서비스 역량을 보여준 티키타카스튜디오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르카나 택틱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게임빌과 함께 유기적인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해 티키타카스튜디오가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작년 스토리 게임 분야 및 방치형 게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데이세븐과 노바코어를 인수했고 올해 초에는 일러스트 중심의 서브컬쳐 게임 ‘사커스피리츠’를 개발한 빅볼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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