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농진청, 5G 기술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 협약…"농가 소득 향상"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8-30 0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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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5G 기술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스마트축산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농촌진흥청과 LG유플러스는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와 LG이노텍이 공동 연구 중인 육계(고기용 닭)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 양창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

(왼쪽에서 세 번째). ⓒLG유플러스


또 시범 농가 대상 육계 스마트팜 기술 실증·검증 사업 진행, 농가 보급·확산을 위한 5G 네트워크·서비스 앱(APP) 등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사업을 지원한다.

무인 사양관리 시스템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을 다양한 축종으로 확대해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기술 교류로 ICT 기반 시설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편의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양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강원도 평창)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스마트축산을 비롯한 새로운 품종의 가금 종자 개발과 생산성 향상,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양 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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