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사이버 보안 연합' 참여…"사이버 위협 감지·대응 개선"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5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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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미국 워싱턴 기반의 ‘사이버 보안 연합(Cybersecurity Coalition)에 참여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측은 25일 “사이버 보안 연합 가입으로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사이버 위협 감지, 예방 및 대응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이버 보안 연합은 합의에 기반을 둔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정부 정책 입안자를 지원하는 선도적 기업이 모인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강력하고 활성화된 사이버 보안 생태계 촉진과 사이버 보안 혁신 개발, 도입 지원, 모든 규모의 조직에 사이버 보안을 개선 조치를 독려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에르베 코헤일은 “회원 가입은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 파트너사,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사이버 보안 정책과 법률 채택을 증진하는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가입으로 정부 기관과 규제 당국, 국제 표준 기구, 보안 연구자, 벤더(vendor), 파트너, 고객이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법을 찾고, 이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 크리스토프 블라시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 연합의 우선순위에 공감한다”며 “이번 연합 참여로 디지털 경제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술, 전문 지식, 고유한 기술을 갖춘 업계 리더와의 협업한다는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협력하면서 IT(정보 기술)와 OT(운영 기술)의 통합 부분에서 엔터프라이즈 보안과 사이버 보안의 모든 분야에서 추진을 지속할 것”이라며 “또 슈나이더일렉트릭 사물인터넷(IoT) 지원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방대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와 엔드 투 엔드(End-to-end)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00여개 국가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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