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㉕워치아웃, 신개념의 웨어러블 손소독제... 시계인 듯 시계 아닌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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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이템에서 착안한 웨어러블 형태의 손 소독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협업으로 다양하고 세련된 밴드 선보여
▲웨어러블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만든 손 소독제 '워치아웃(Watchout)'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건강 위생 전문 제조업체인 와치아웃(WatchOut)이 웨어러블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만든 손 소독제 '워치아웃(Watchout)'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품은 디지털 디바이스는 아니지만, 디지털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돋보이는 아이디어와 실용성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이라 이번 IT 기프트에서 소개한다.

 

워치아웃은 우리에게 닥친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웨어러블 솔루션으로 손 소독에 관한 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휴대성을 제공하는 도구이다. 

 

시계 형태의 디자인을 본따 마치 웨어러블 워치를 착용한 듯하며, 시계 내부에 강력한 손 소독제 용액을 담아 맞춤형 밴드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로나 19 확산 후 가장 많이 강조되는 것이 깨끗한 손이다.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손소독제가 필수이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을 정도다. 개인용으로 휴대하는 형태는 대부분 일단 가방에 넣고 다니다 꺼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워치아웃은 손목에 항상 차고 있는 형태라 사용이 편하고, 깜박 잊어버리거나 용기를 채워두지 않아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다양한 스트랩으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손 소독제 '워치아웃(Watchout)'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제공되는 소독제는 WHO의 기준에 준하는 85%의 알코올을 함유했고, 무게가 가벼워 손목에 찼을 때 착용감 또한 뛰어나다. 특히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사용 가능해, 학교에서도 운동 중에도 가벼운 외출에서도 손 청결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시계의 크라운 부분이 스프레이로 제작되었고 손으로 시계를 덮고 누르면 소독제가 분사된다. 또 시계 패널 부분이 반투명으로 이루어져 소독제의 양을 측정할 수 있고, 다 사용하면 손쉽게 리필 가능하다.

 

제조업체 워치아웃은 이 제품을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Christian Cowan)과 협력해 세련된 밴드 셀렉션에 새로운 스타일과 디자인을 접목시키고 있다. 뉴욕 패션 주간(New York Fashion Week)에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유명인사들의 손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웨어러블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만든 손 소독제 '워치아웃(Watchout)'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올 한해 전 세계에 불어닥친 팬데믹 현상이 아직도 수그러들지 않고 상황에서 손 소독제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비단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첫번째 실천으로 '손씻기'는 늘 강조되는 사항이므로, 손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습관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연말에 가족과 친구, 연인들끼리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손소독제로 '워치아웃'을 주고받는 것도 색다른 아이템으로 좋을 듯하다. 더불어 서로의 건강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 개성과 취향까지 살려줄 수 있으니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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