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세계 최초로 DSC 적용 시각적 손실 없는 고해상도·고주사율 모니터 구현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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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프레임을 부드러우면서 끊김 없는 영상으로 제공
▲ 세계 최초 DSC기술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사진=에이수스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시각적인 손실이 거의 없이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구현하는 기술인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능이 탑재된 모니터가 출시됐다.

 

ASUS(이하 에이수스)는 세계 최초로 DSC 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18일 발표했다.

에이수스는 “이번에 발표한 모니터는 43인치의 대형 스크린과 함께 AMD Radeon FreeSync™ 2 HDR 기능을 통해 GPU 프레임을 부드러우면서 끊김 없는 영상으로 제공한다”며 “대화면에 144Hz 프레임을 기반으로 HDR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스펙을 소화하기 위해선 대부분의 게이밍 모니터들은 복잡한 드라이버 구성과 여러 비디오 신호 포트 연결이 필요했지만 이번 모니터는 4K(3840 x 2160) 해상도에서 144Hz의 초고속 주사율을 Display Port 1.4 하나로 가능케 하는 압축기술인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술을 탑재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DSC 기술을 도입한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한 것은 업계 기술력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발과 노력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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