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안양시, 디지털콘텐츠 산업 지원 강화...스타트업서 중소기업으로 확대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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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텐츠센터→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해외진출 지원 강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안양시가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디지털콘텐츠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 을 개최했다.(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정부가 안양시와 디지털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기존 ‘스타트업’ 중심의 지원을 디지털콘텐츠 전반의 성장기 진입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면서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 컨설팅 그리고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안양시와 ‘스마트콘텐츠센터’의 기능개선과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의 지원 강화를 위해 24일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25일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의 일환으로 센터 명칭도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 센터’로 변경했다.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에서 구현되는 스마트콘텐츠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안양시가 2012년 5월부터 공동으로 운영 중인 곳으로 안양시 관양동에 소재한다. 

 

▲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디지털콘텐츠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공)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개소 이후 현재까지 119개 기업을 배출하고 다양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냈는데 최근 스마트콘텐츠가 보편화되고 5G 상용화와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되면서 올해 초부터 협의를 추진해 스마트콘텐츠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안양시와의 업무협약과 센터의 기능 개선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성과를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디딤돌을 놓았다”라면서 “역량 있는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이 센터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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