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제3회 부산 상생혁신포럼 개최…기업 간 상호기술교류 및 투자 등 협력방안모색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0-31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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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과 (사)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이상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부산 상생혁신포럼’이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와 부산지역 창업기업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날 포럼에서는 기업 간 상호기술교류 및 투자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 날 포럼은 한국남부발전의 발전 기자재 국산화 사업 소개와 부산벤처기업협회의 소개와 국산화 성공사례 및 협업사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IR발표할 3개 사례를 들며, 선후배 기업 간의 상호협력과 네트워킹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남부발전은 발전기자재기술 국산화 및 국산 상용 장비의 도입을 위한 국산화 사업 소개와 동반성장 지원사업 발표를 통해 참여하는 기업의 공동 기술개발 등 협업주제를 제공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부산벤처기업협회의 수석부회장인 (주)전진엔텍 김병국 회장은 석유화학플랜트 내장품 중 자동개폐장치의 국산화 성공사례 발표와 창업자들의 변화와 혁신의 시대, 원천기술 확보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특강과 최근 (주)대선주조와의 협업사례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창업기업 IR발표에는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업체 아이오니아에너지(주) 강남욱 대표, 휴대폰을 통한 발전 장비 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주)이음크리에이티브 박장형 대표, 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발생 및 저장할 수 있는 ESS 부력재를 개발한 해동엔지니어링 최준호 대표의 사례발표에 이어 토론회를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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