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021년 해맞이 공식 유튜브 통해 생중계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6 12:17:03
  • -
  • +
  • 인쇄
스튜디오 진행, 일반인들의 화상 참여와 울산 해돋이 장면 연결하는 3원 중계 방식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2021년 첫 해맞이' 생중계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첫 해맞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소중한 일상과 재회할 2021년, 다시 한 번 으랏차차'라는 제목으로 SK이노베이션 생산기지 중 하나인 울산컴플렉스에서 바라본 해돋이 장면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날 해돋이 행사는 SBS 스포츠의 김세연 아나운서가 스튜디오 진행을 맡고 일반인들의 화상 참여와 울산 해돋이 장면을 연결하는 3원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화상 생중계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SK이노베이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약 50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람들은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일출 생중계에 직접 참여해 새해 소망을 빌며 함께 할 수 있다. 

 

해맞이 중계 방송은 화상 참여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라도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SK이노베이션의 해맞이 생중계는 테스트 방송에 이어 올 초 첫 중계를 진행한 바 있으며 총 시청자 숫자가 6500명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댓글을 통해 건강, 합격, 솔로탈출 등 다양한 키워드의 새해 소망을 표현했다. 

 

또 유튜브로 일출을 보는 모습이 새로웠다거나 산업현장에서 바라본 일출은 처음이라는 평들과 전날 저녁에 서둘러 일출 현장에 미리 도착했다가 마음 놓고 자는 통에 일출을 놓쳤다는 에피소드 등도 이어졌다.

행사 장소인 250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SK이노베이션 울산 복합생산단지(CLX) 내에는 일출 장면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장소가 있다. 

 

이번 중계는 그 중에서도 원유저장 탱크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일출을 담을 예정이며,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이 곳은 울산CLX 임직원들만 통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인들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즐길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측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지나왔고 아직도 거리두기 등의 심각한 단계에 머물고 있고 일출을 직접 볼 수 없기에 온라인 일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다불어 새해 소망과 각오가 간절히 담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