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휴대성과 성능을 한번에 '아이디어패드' 2종 선보여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3 1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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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레드닷 디자인 수상 경력의 고급 디자인과 성능까지 겸비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
다양한 모드로 모니터 활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
▲레노버, 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레노버(lenovo)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IdeaPad Slim 5i)’와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IdeaPad Flex 5i)’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와 컨버터블 제품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는 슬림형 타입으로,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작업 속도와 활용성을 모두 포함한다.

 

레노버는 앞서 출시한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슬림 7i 카본(Yoga Slim 7i Carbon)에 이어 아이디어패드 도 성능에 집중했으며, 연말까지 요가 제품을 중심으로 전 라인업에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및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 절차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5i와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는 기존 제품보다 휴대성과 성능, 발열 관리 등 기술이 개선되었고, 동급 최고의 유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해 최고 4.8GHz 속도의 빠른 컴퓨팅 성능을 보여준다.

 

또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최신형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다. 

 

최대 수십억 개 컬러를 지원해 모든 화면을 생생한 색감으로 재현하며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앱 구동 속도도 빨라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의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5i는 초령량 노트북으로 14인치 기준 1.42kg의 무게에 두께도 얇아 휴대하기 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알루미늄 커버는 아노다이징 처리를 거쳐 내구성을 높인 동시에 팜레스트 표면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0 Red Dot Design Award)’의 수상 이력을 지닌 아이디어패드 슬림 5i는 전면 베젤을 최소화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14인치 모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90%의 활성영역 비율을 구현한다.

또한 강화된 보안성과 배터리 성능으로 외부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15분의 충전만으로 최대 3시간, 완충 후 최대 13시간 사용 가능하다. 

 

아이디어패드 플렉스 5i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의 사용자에게 최적인 컨버터블 제품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FHD 디스플레이는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랩톱(Laptop) 모드·텐트(Tent) 모드·스탠드(Stand) 모드·태블릿(Tablet) 모드에서 선택 가능하다.
 

패드형으로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은 레노버 디지털 펜으로 정교한 작업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 노트 테이킹이 많은 학생에게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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