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2021년 새출발을 위한 나비 한 마리 들이세요, 스케줄 앱 '나의비서 나비'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30 1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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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와 공유 가능, 달력과 가계부 기능까지 한번에 해결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디자털 '다꾸'를 즐길 수 있는 일정 관리앱
▲일정과 메모 관리뿐 아니라 가계부까지 쓰임새 많은 '나의비서 나비' 앱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연초에는 희망이 넘쳐 여러 결심을 세워 매진하지만, 연말이면 갖은 후회와 탄식만 가득하다. 돌이켜보면 거창한 결심의 무게에 스스로 짓눌렸던 것은 아닐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올해의 결심을 이루지 못했다고 2021년의 새해 희망으로 다시 잡는 것은 실천보다 미루는 일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숱한 결심을 마구잡이로 세우기보다 똑똑한 비서의 역할을 해주는 앱 하나만 사용해도 결과값을 달라질 것이다.

 

이번 앱+에서는 출중한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나의비서 나비'를 살펴보고 스케줄과 할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스마트한 일상까지 만들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나의비서 나비' 앱은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가 없어 미니멀리즘 스타일이 돋보인다. 달력에 빼곡하게 들어찬 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각 일정에 세부 사항을 기록해 메모로 따로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개인, 회사, 가족, 친구 등의 항목으로 분류해 컬러별로 운영할 수 있고 원하는 항목만 체크해서 볼수 있는 것도 편리하다. 

 

세부 항목은 사용자 맞춤으로 바꾸어 세팅할 수 있으며, 구글 캘린더와 공유가 가능해 기존 일정과 씽크시킨 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나의비서나비 앱에서 만든 일정도 구글 캘린더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위젯 기능을 사용해 바탕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무거운 새해 결심이 아니라 그날 그날의 할일 목록에 넣어둠으로써 행동과 실천에 무게를 둘 수 있다. 

 

또 '나의비서 나비' 앱은 일정뿐 아니라 가계부도 함께 운영할 수 있어, 두 가지 앱을 나눠쓰는 불편함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다. 날짜별로 지출과 수입을 살필 수 있고 원 그래프로 시각화해 한눈에 지출 항목을 볼 수도 있어 스스로 소비습관을 조절해 나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일정 입력 후 세부 내용을 작성시 사진을 첨부하거나 지도에서 장소 확인 후 링크 형식으로 걸어둘 수 있고, 손글씨도 써넣을 수 있다. 

 

최근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명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열풍이 불고 있고, 이를 디지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나의비서 나비는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디테일한 기능을 위한 유료 버전도 있으나, 무료 버전에서도 일정과 메모 사용은 불편함이 없다.

 

'하지 않은 것'과 '한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새해 결심이야 모두 하는 것이지만 그 결과는 다 다를 것이다. 큰 결심 대신 작은 할일을 하루하루 해치운다면 누구보다 보람찬 한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의비서 나비 앱과 함께 2021년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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