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95주년 '골든 콜렉션' 특별판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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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두 명의 엔지니어가 라디오 개발로 출발, 지금의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
총 9종의 대표 제품, 세련되고 은은한 골드 컬러 포인트로 디자인
▲뱅앤올룹슨의 골든 콜렉션 광고 영상 장면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덴마크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창립 95주년을 맞이해, 대표 제품 총 9종에 걸쳐 스페셜 에디션인 '골든 컬렉션'을 소개했다.

 

1925년 두 명의 엔지니어에 의해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덴마크의 작은 옥탑방에서 라디오를 개발하면서 시작해 지금의 명품 기업이 되었다. 배터리 없이 라디오 사운드를 낼 수 있는 엘리미네이터를 발명해 오디오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으며, 일찌감치 세련된 미니멀리즘 디자인까지 적용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진출한 바 있다.


그후 베오사운드, 베오랩, 베오플레이, 베오리트 등의 대표 제품과 함께 최근 블루투스 관련 스피커와 이어폰으로 젊은 세대들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제품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95주년 기념 골든 컬렉션은 은은한 샌드 톤에 골드 컬러의 포인트를 주어 기존 뱅앤올룹슨의 제품에 우아함을 더했고, 시대를 초월한 가치까지 세련되게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골든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제품에는 뱅앤올룹슨의 장인정신과 고유의 디자인, 풍부한 사운드 표현이 집약된 것으로 선정되어, 소형·중형·대형 제품군에 따라 3개씩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E8 3세대 골든 콜렉션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휴대가 가능한 소형 제품군은 완전 무선 이어폰인 '베오플레이 E8 3세대', 노이즈캔슬링과 트랜스퍼런시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95',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다.

 

중형 제품은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4세대'와 '베오사운드 2 GVA', '베오사운드 밸런스'가 포함됐으며, 대형 제품은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90' 과 '베오랩 50', 올레드(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다.
 

겨울의 따뜻한 감성까지 반영한 뱅앤올룹슨의 95주년 기념 골든 컬렉션은 클래식함과 브랜드 헤리티지까지 담아, 연말연시에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데 돋보이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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