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 가구 산업 관련 증강현실 기반 솔루션 발표..."맞춤형 주문생산 관리 최적화"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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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기술 사용하면서 작업자의 편안함 향상과 낭비 최소화 달성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고기능 산업섬유 기술을 제공하는 렉트라가 ‘Giving New Life to Furniture Manufacturing’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두 가지 선구적인 솔루션을 발표했다.

10일 렉트라코리아에 따르면 12개국에서 온 50명 이상의 게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이 프랑스 보르도 세스타스(Bordeaux-Cestas)에 위치한 Lectra의 IATC(International Advanced Technology and Conference Center)에 모여 가구 산업이 근본적으로 그리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렉트라의 가구 전용 솔루션인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는 두 가지 패키지, 즉 MTO(Made To Order)와 MTC(Made To Customize)로 구성돼 있다. 

 

▲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렉트라의 가구 전용 솔루션인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는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용 사물인터넷·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므로 가구 제조업체의 경우 소규모 시리즈와 맞춤형 주문생산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ixabay

렉트라코리아는 "Furniture on Demand는 주문 처리에서 재단까지 적용되는 업계 최초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용 사물인터넷·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므로 가구 제조업체는 소규모 시리즈와 맞춤형 주문생산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렉트라코리아는 이어 "데모,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고객 추천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틀 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변화를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 원칙을 구현하는 방식을 통해 가구 제조업체가 원래의 제품, 최적화된 설계·제조로 새로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 최대한 빨리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경우 Versalis와 회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 간의 통합을 강화해 작업 오더를 재단용으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중요한 KPI(핵심 성과 지표)를 통한 향상된 생산 감독을 위해 생산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하면서 작업자의 편안함 향상과 낭비를 최소화하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렉트라의 최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셀린느는 “가구 산업은 이제 풍부한 기회의 시대를 맞았다”며 “4차 산업혁명은 가치 창출과 변화를 위한 수많은 가능성을 열고 있고 큰 변화가 있을 때는 적절한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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