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구글 플레이 '2019 올해를 빛낸 인기앱' 최종 후보작 5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0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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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 동안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은 인기앱 우승작 발표 예정
V LIVE·당근마켓·카카오페이·위버스·SODA 5종은 본지 '앱+'에서 다룰 예정
▲구글은 한해동안 구글 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앱과 게임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미지=구글)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구글 플레이의 '2019 올해를 빛낸 인기앱' 이 대망의 우승작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다. 구글 플레이는 대중성과 혁신성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한해 동안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를 모은 앱을 선정한다. 

 

올해 인기앱 10개의 후보를 선정해 지난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투표를 거쳤고 최종 우승작 후보로 5개의 앱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후보에 올라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앱은 V LIVE · 당근마켓-우리 동네 중고 직거래 벼룩장터 · 카카오페이 · 위버스 - Weverse · SODA 소다-Natural Beauty Camera의 총 5개다.

 

V LIVE는 스타와 팬을 이어주는 글로벌 엔터 플랫폼으로 K-pop이 전세계를 열광케 한 2019년답게 빛을 발한 앱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고 각 아티스트들의 채널 속에서도 콘서트 영상이나 뮤직 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감상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만나는 스타와의 소통은 팬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콘텐츠 중 하나고, 좋아하는 스타가 있다면 V LIVE는 필수앱으로 통할 정도다. 디스커버 메뉴에서 데일리 챠트로 영상을 보거나 V Today에서는 스타뉴스를 발빠르게 전달, 누구보다 좋아하는 스타의 소식을 먼저 접할 수 있는 앱이기도 하다.

 

당근마켓-우리 동네 중고 직거래 벼룩장터는 새로운 소비 문화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앱이다. 

 

새로운 물건을 무작정 구입하기보다는 필요 목적과 방식에 따라 중고장터나 벼룩시장에서 발품을 팔아 합리적인 소비를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플리마켓이 오프라인에서도 인기를 누리듯 온라인의 당근마켓에서도 실속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수수료 없이 거래 가능하며 집 근처 혹은 동네 이웃과 하는 직거래 기반이라 안전하다. 무엇보다 거래 물건의 카테고리가 디지털 가전에서부터 티켓과 취미용품에 이르기까지 엄청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시대의 신개념 금융 서비스로 스마트폰 사용자들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앱이다. 

 

온라인에서 물건 구입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송금도 쉽지만, 카카오톡 친구라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은행 업무뿐 아니라 환전과 대출, 다양한 금융상품까지 취급해 스마트폰만으로 똑똑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앱 중 지난 11월 투표를 마친 후 물망에 오른 최종 인기앱 5 (이미지=일요주간)

 

앱 위버스-Weverse는 멤버십 기반의 아티스트와 팬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은 위버스는 전세계 팬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모든 콘텐츠는 중국어와 스페인어 등 총 10개의 언어로 번역 가능하다. 

 

SODA 소다-Natural Beauty Camera는 셀피를 위한 카메라 앱으로 셀피 좀 찍는다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앱으로 꼽힌다. 

 

단순히 필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이펙트를 가미해 셀피의 만족도를 훨씬 높여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세팅에서 고해상도 모드로 체크해두면 또렷하고 선명한 결과물까지 얻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는 12월 11일 플레이타임 2019에서 시상식을 열어 올해를 빛낸 인기앱을 소개한다. 이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앱, 자기계발 앱, 일상생활 앱, 숨은 보석 앱 등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함께 인기앱 중 대망의 우승작을 발표한다. 

 

우승작은 본지 '앱+' 코너에서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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