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서 한국 국적 '트리!' 우승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1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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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너즈 워' 세계 최상위 랭커 간 펼치는 토너먼트 글로벌 e스포츠 관전 즐거움과 기대감 높여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유저 간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9의 최강자를 가리는 ‘레전드 토너먼트’에서 한국 국적의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실시된 글로벌 e스포츠 기반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의 시즌 상위권 간 최종 대결에서 트리!(Tree!)가 최종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 레전드 토너먼트.(컴투스 제공)

이날 대회에는 시즌9의 1위인 캐나다 ‘하우투플레이(Howtoplay)’와 4위인 중국 ‘토마토(tomato)’ 간의 첫 경기가 펼쳐졌으며 신흥강자인 ‘하우투플레이’가 글로벌 e스포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첫 해 월드 챔피언 토마토를 상대로 2승을 가져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번째 준결승에서는 시즌 3위인 한국의 ‘트리!’와 2위인 중국 ‘프리맨(freeman)’이 맞붙었으며 ‘트리!’가 정교한 밴픽과 전술로 2대 1의 승리를 거뒀다.

5판 3선승제의 결승전에서 맞붙은 하우투플레이와 트리! 간 대결에서 하우투플레이가 첫 승을 가져갔지만 트리!가 이후 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최종 3대 1의 스코어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레전드 토너먼트는 ‘서머너즈 워’ 상위 랭커 간 대결에 박진감을 더하고 e스포츠 관전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시즌9 성적이 올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참가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전 세계 최상위 랭커 간 토너먼트는 ‘미리 보는 SWC 결승전’으로 일컬어지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는 ‘서머너즈 워’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해외 각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계 됐다. 월드 아레나 시즌9 레전드 토너먼트 경기는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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