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⑱헤파 필터와 LED 살균 기능까지, 퓨리마스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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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헤파(HEPA) 필터 탑재, 세균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미크론 이하의 입자 걸러
장시간 마스크 착용할 경우 안전하고 쾌적
▲공기청정기와 자외선 살균과 적외선 LED의 기능을 담은 퓨리마스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마스크는 어느새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조금 진정되는 듯한 코로나19 위험이 다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가 한층 높아지면서 행동반경은 지극히 제한되고 부득이하게 활동해야 할 때 마스크 착용은 의ㄷ무다. 마스크는 이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세균으로부터 보호받는 장비로 중요성 또한 높아졌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 중이다.

 

다양한 색상과 색다른 디자인 제품들이 많으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필터 효과가 높은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자체 살균 시스템까지 갖춘 마스크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오니에서 출시한 UVC LED 살균 마스크 '퓨리마스크(PURIMASK)'는 공기청정기와 자외선(UVC) 살균과 적외선 LED의 기능을 담은 스마트 살균 마스크다. 무엇보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더위 속 호흡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퓨리마스크는 KF94등급에 사용되는 MB필터와 성능이 같은 H13 등급의 3중 헤파(HEPA) 필터가 탑재되어, 세균과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세먼지, 곰팡이 등 미크론 이하의 입자까지도 걸러준다. 

 

특히 이런 필터는 쉽게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UVC LED 살균 시스템을 추가로 장착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 살균하며, 1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 작동하며 위생은 물론 필터 주기를 늘려준다.

 

또 호흡기 부분을 감싸는 마스크는 코와 입 관련 질병인 알레르기와 구내염, 비염 등의 완화에 도움이 되어, 호흡기가 약한 고연령층과 아이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퓨리마스크는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설계해 얼굴 굴곡에 맞도록 곡선 구조와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밀착력을 동시에 높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이 편안한 퓨리마스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안쪽에 저소음 브로워를 장착해 배터리가 필요한 구조인 퓨리마스크는  마스크 상단에 마이크로 5핀 충전 방식을 채택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1.5시간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급하게 충전 필요시 보조 배터리로도 가능하다.

 

마스크 앞면에 LED 표시등을 이용해 팬 작동과 살균, 충전에 관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으며, 하단 홀을 통해 마스크 안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켜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아준다.

 

얼핏 보면 다소 투박해보이긴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시티블랙과 퓨어화이트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 가능하다. 단순 차단이 아닌 살균과 공기청정의 효과까지 따져본다면, 퓨리마스크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수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거나 알러지 등으로 위생 부분에서 더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또 일회용 마스크 사용 급증으로 환경 문제까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엘리오니의 퓨리마스크는 차세대 스마트 마스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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