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나눔 활동 일환 금천구 어린이도서관 새 단장 나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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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도배·벽화 그리고 데스크탑·노트북·필독서 등 지원
▲ 지난 21일 게임빌-컴투스 임직원들이 금천구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제공=컴투스.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모바일 게임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어린이도서관에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게임빌-컴투스는 매 분기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가꾸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리모델링, 이동식 텃밭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컴투스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에서 지난 19일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도서관 주위 노후된 골목 담벼락과 주차장 등의 외벽에 그림을 가득 채웠다. 데스크탑, 노트북 등 도서관 시설 운영에 필요한 용품들을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봉사하는 컴투스 직원들. /제공=컴투스.

또 아이들을 위한 필독서 100여 권도 함께 기증했다.

벽화 작업에 이어 임직원들은 도서관 내 휴게 공간의 도배를 새로 하고, 긁히고 낡은 책상과 의자 등 시설물을 새롭게 정비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게임빌-컴투스가 위치한 금천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공간인 어린이 도서관을 새 단장해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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