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5G,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등 혁신 서비스 창출하는 원천"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6-20 14: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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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는 3G, 4G 등 통신기술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라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 “5G+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나라가 B2B기반 5G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SK텔레콤 5G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5G는 3G, 4G 등 통신기술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원천이자 핵심 근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SK텔레콤 직원이 5G 스마트오피스에서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이번 방문에는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도 함께했다.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5G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100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5G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혁신성장 가속화 의지를 다지고 5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관들은 스마트오피스 곳곳에 위치한 5G 적용 서비스 시연들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딥러닝·영상분석 기술로 카메라가 얼굴을 빠르게 인식해 자동으로 본인 확인 후 사원증 없이 출입구가 개폐되고, 사무실 입구의 좌석예약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게 구성된 좌석 중 업무 성격에 적합한 좌석을 선택한 후 착석할 수 있었다.

좌석에는 별도 PC본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며 도킹 시스템에 스마트폰만 꽂으면 모니터에 기존에 작업하던 문서 등이 다시 열리게 되고 다시 업무를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다.

또 우편물이 도착하면 현재 좌석까지 배달해주는 딜리버리 로봇, 원거리 참석자들과 같은 화면을 보며 회의나 협업이 가능한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


이외에도 흐릿한 사진을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선명한 4K 고품질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슈퍼노바 마법사진관’과 e-스포츠, K-팝 공연 등 12개 채널을 한눈에 보고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매시브 멀티뷰(Massive Multiview)’ 등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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