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한국-스웨덴 e스포츠 문화 공유...'서머너즈 워' A매치 친선전 개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4 14:41:32
  • -
  • +
  • 인쇄
한국시간 14일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스튜디오서 1대1 매치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최초로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 친선 교류전을 마련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교류전에 컴투스는 한국 게임을 대표해 경기 종목으로 참가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교류전이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한국과 스웨덴 각각 대표 선수들의 1대1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미지 제공=컴투스.

 


시청자는 스포티비 게임즈 유튜브, 트위치,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의 실시간 중계로 이번 대회를 볼 수 있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서머너즈 워’ 개발자와 지난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세계 챔피언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스웨덴 대표 선수로는 ‘haengbok(행복)’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국계 스웨덴인 유저를 비롯해 ‘서머너즈 워’ 현지 상위 랭커들이 참가한다.

 

▲ 이미지 제공=컴투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맞아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에서 스페셜 투어도 마련했다”면서 “승패를 넘어 게임과 e스포츠로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의 폭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톡홀름 스페셜 투어’는 대륙 주요 도시를 돌며 유저들을 만나는 유럽 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컴투스는 대회 종료 후 ‘서머너즈 워’ 경기 관람객과 사전 신청을 받은 현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시장에서의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