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짧은 시간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작심삼일 탈출, '7분 운동' 앱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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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체중 감량과 심장혈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7분 운동' 실행 앱
음성 안내와 애니메이션 동작으로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어
▲하루 7분 투자로 건강과 체력을 지키는 고강도 운동, 7분 운동 앱 (이미지 제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새해마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일순위 목표로 자리잡는다. 언제나 작심삼일이 되고 흐지부지 사라져버리는 일이 되풀이되지만, 방법만 살짝 바꾼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스마트폰에 7분 운동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는 것이다. 7분 운동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HICT. High Intensity Circuit Training)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히 이어감으로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이다.

 

하루 7분의 시간 투자로 최고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7분 운동은 과학적으로 체중 감량과 심장혈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또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도 알려져,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 활동과 운동 시설 이용이 쉽지 않아, 홈트의 연장선으로 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앱 7분 운동은 그런 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친절한 트레이너 역할을 해줌과 동시에, 체중을 입력해 BMI관리와 함께 통계를 살펴볼 수 있다. 

 

클래식과 복부, 다리, 팔 등의 운동이 파트별로 나뉘어져 있어 선택할 수 있고, 각 운동마다 자세한 설명과 영상으로 먼저 방법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작'을 선택하면 부위별 스쿼트와 크런지, 암 플랭크 등 30초 단위로 운동을 할 수 있다.

 

이때 음성 안내로 구호와 시간 안내를 해주며, 화면에 운동법을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구간마다 휴식 시간을 알려주어 지치지 않고 7분 동안 실행 가능하다.

 

또 30일 도전 섹션을 이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초심자·중급자·상급자별 계획으로 나뉘어져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에서의 7분 투자로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7분 운동은 강도가 높기 때문에 시작 전후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 각 동작마다 30초 동안 실시한 후 다른 동작으로 이어지기 전 10초 간의 휴식 등의 룰을 따라 실천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거나 번번이 몇 달 짜리 스포츠 회원권을 날려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겐 7분 운동은 틀림없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매년 같은 목표를 되풀이하기보다는 7분 운동으로 건강과 함께 자신감 있는 몸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한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하다.

 

2021년은 하루 중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지내는 시간 중 7분을 과감하게 투자해, 건강과 체력을 동시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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