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장 강력한 '27형 아이맥'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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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코어 프로세서, 더욱 넉넉한 메모리 용량
True Tone 및 Nano-texture 옵션이 제공되는 Retina 5K 디스플레이 탑재
▲가정 또는 초보 창작자 뿐 아니라 전문적인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궁극의 데스크탑 경험을 제공 (사진=애플)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애플(Apple)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27형 아이맥(iMac)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맥은 최대 10코어 Intel 프로세서, 2배 늘어난 메모리 용량, 차세대 AMD 그래픽, 전 모델에 걸쳐 도입되는 최대 4배 증가된 초고속 SSD, 새로운 Nano-texture 글래스 옵션이 제공되는 더욱 미려한 Retina 5K 디스플레이, 1080p FaceTime HD 카메라, 더욱 생생한 음질의 스피커, 그리고 스튜디오급 마이크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아이맥을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와 영감을 찾는 초보 창작자 뿐 아니라 창의성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문적인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새 27형 아이맥은 모든 측면에서 한층 개선된 데스크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최신의 6코어 및 8코어 10세대 Intel 프로세서가 탑재된 새로운 27형 아이맥은 수백 개의 트랙을 사용하는 신곡을 작곡하거나 수천 줄의 코드를 컴파일할 때, 또는 대용량 이미지를 머신러닝으로 처리할 때에도, 광범위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가급 성능을 발휘한다. 

 

전문가급 5.0GHz Turbo Boost로 최대 65% 더 빠른 CPU 성능을 제공하는 10코어 프로세서 옵션이 최초로 제공되는 것도 큰 특징이다. 또 최대 128GB까지 2배로 늘어난 메모리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GPU 기반 렌더링, 멀티 스트림 4K 영상 편집,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강력한 차세대 AMD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AMD의 최신 RDNA 아키텍처를 적용한 Radeon Pro 5000 시리즈 그래픽을 통해, 최대 55%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새로운 27형 iMac 전 모델에 초고속 SSD가 탑재, 최대 4배 늘어난 저장 용량 제공 (사진=애플)

 

이번 아이맥에 탑재된 Retina 디스플레이는 1,470만 픽셀, 10억 컬러, 500니트 밝기, P3 와이드 색영역 지원으로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텍스트와 선명한 사진을 즐길 수 있으며 4K 영상을 원본 해상도로 편집할 수도 있다. 

 

Retina 5K 디스플레이에는 사용자의 주변 조명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조정하는 True Tone 기술 또한 적용된다. Pro Display XDR에 처음 적용된 바 있는 Nano-texture 글래스 옵션이 제공되어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향상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신형 27형 아이맥은 올 가을  최신 운영체제 맥OS 빅서(Big Sur)로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사파리, 메세지 등의 강력한 기능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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