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엣지 플러스(Edge+), 프레스이미지 유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7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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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디자인 유출이 아닌 정식 프레스 이미지로 확인
정보유출자 @evleaks MWC용으로 마련된 사진 입수, 공개
▲ 모토로라의 신제품 스마트폰 엣지 플러스 프레스 이미지 유출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모토로라가 상반기 공급예정으로 알려진 모토로라 엣지플러스 (Motorola Edge+)의 프레스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원래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여파로 취소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일정이 밀리면서 출시일정은 미정인 상태다.

 

이미 작년말부터 렌더링 이미지가 몇종류 유출도기도 했지만 이번 프레스 이미지에서 드러난 사실은 전면의 엣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가 돌출된 디자인 요소가 기존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 모토로라 엣지플러스, 2가지 컬러로 공급예정 (이미지편집=일요주간)

 

모바일 분야의 매체들이 모로토라 엣지 플러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중저가폰에 매출 상당부분을 의존하던 모토로라가 몇 년만에 다시 내놓은 '플래그십' 폰이라는 점이다. 모토로라는 최초의 휴대폰을 만든 회사로 레이저 폰을 비롯해 상당수의 제품을 현재로 내놓고 있지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안착하지 못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본사로부터 매각된 후 모토로라 스마트폰 사업부는 잠시 구글의 손을 거쳐 현재는 중국의 레노버(Lenovo)의 서브 브랜드로 전락했다. 이후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내수시장과 글로벌에서만 판매되는 추세였는데 이를 다시 정상궤도로 끌어올리려는 첫 제품이 바로 엣지 플러스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플랫폼과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8 또는 12GB의 메모리, 커브로 곡면을 처리한 6.7인치 아몰레드 화면의 스펙은 2020년 플래그십 사양이다. 여기에 트리플 카메라 셋업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20 울트라에 자랑한 108MP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서 더 화제다.

 

전문가들은 디자인과 스펙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0 울트라와 비슷한 이 제품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가격으로 승부를 걸 것이라며 과연 얼마의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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