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는 차박 체험 ‘휠핑(Wheelping)’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0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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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캠핑과 차박 트렌드에 맞춘 신개념 서비스 제공
차량 뿐 아니라 캠핑용품과 캠핑장 정보까기 추천하는 등 편리한 차박 경험 기회
▲현대자동차, 손쉬운 차박 체험을 위한 전용 플랫폼 ‘휠핑' 런칭 (이미지=현대자동차)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 캠핑과 차박이다. 해외여행을 자제되고 국내 여행조차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피하게 되면서 혼자 혹은 가족 단위로 자연에서 즐기는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손쉬운 차박 체험을 위한 전용 플랫폼 ‘휠핑(Wheelping)’을 런칭하면서,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여행 방식과 차량을 접목했다.

휠핑은 현대자동차의 고객들에게 신형 SUV 차량 무료 시승 기회와 함께 차박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차박 체험 플랫폼으로, 17일(목) 응모 개시를 시작으로 공식 런칭했다.

플랫폼의 명칭인 ‘휠핑’은 최근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을 결합해 만든 말이다.

휠핑레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모바일 웹을 통해 일정과 대여하고자 하는 차량, 필요한 캠핑 용품을 신청해 응모한 후 당첨 시 신청한 용품 대여료만 추가 결제하고 1박 2일간의 차박 경험이 가능하다.

 

대여 가능한 차종은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싼타페’와 올해 출시하는 4세대 ‘신형 투싼(NX4)’ 두 가지이며, 총 140팀의 고객을 선정해 매력적인 차박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캠핑 전문 브랜드 ‘미니멀웍스’와의 제휴를 통해 유상으로 차박 용품도 대여해 주고, 캠핑장에 대한 추천 정보를 비롯해 웰컴 패키지까지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차박의 모양새를 갖춰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휠핑’은 자동차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취지가 있다고 전했다.
 

향후 현대자동차는 ‘휠핑’ 플랫폼 런칭과 함께 고객 선호 기반의 차박 특화 커스터마이징 사양 개발, 차량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 내 차박 특화 여행 패키지 상품 개발 등 서비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쉽고 편리한 차박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차박 문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소형 트럭 포터 Ⅱ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를 출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안전 캠핑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고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차박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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