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대용량 파일도 주거니 받거니, 센드 애니웨어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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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파일 공유
최대 50GB 용량 파일도 한번에, 원본 그대로 유지 전송
▲어디서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앱 '센드 애니웨어'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구색을 갖추다'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정의로는 여러 가지 물건을 고루 갖추거나 그러한 모양새를 의미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으레 깔아두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SNS 앱과 메신저 앱, 은행 앱, 메일 앱, 지도 앱, 카드 앱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항목이다. 

 

구색을 맞췄다 싶지만, 정작 중요할 때 진짜 아쉬운 앱이 있다. 

 

바로 파일 공유를 위한 앱으로, 실제로 이런 상황은 많이 맞닥뜨리지만 이리저리 애만 쓰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스마트폰의 구색 맞추기 최고봉인 앱 '센드 애니웨어'로 편리한 파일 공유를 즐겨보자.

 

센드 애니웨어(Send Anywhere)는 편리하고 빠르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앱으로, 무제한으로 대용량 파일까지 거뜬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 간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PC나 노트북으로도 전송할 수 있다. 또 즉석에서 주고받는 것은 물론 파일을 먼저 보낸 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도 있다.

 

가볍게 사진 한 두장 주고받는 일은 메신저 앱에서도 가능하지만, 고용량의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 파일은 쉽지 않다. 중요한 업무 파일을 급하게 외부에서 공유해야 하는 상황, 모바일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연결조차 힘든 상황일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 비상용 앱으로 제몫을 톡톡히 하는 앱이다.

 

또한 파일 전송시 저장된 파일의 원본을 그대로 전송할 수 있고, 6자리 원타임 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파일 암호화로 보안 기능까지 지원한다.

 

한번에 최대 50GB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해 용량 때문에 그동안 힘들었다면 센드 애니웨어가 대안이 될 것이다. 또 링크를 이용해 여러 명에게 파일을 보낼 수 있고,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PC간의 파일 전송도 케이블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업무용으로 사용할 경우라면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전한 파일 전송, 용량이나 만료일 제한없는 플러스 버전도 효과적이다. 

 

센드 애니웨어는 몰랐을 땐 그저 불편하고 번거롭다 싶지만, 일단 구색을 갖춰 스마트폰에 다운받아두면 적재적소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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