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5G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 확보 공동대응 협력..."전파 관련 협력 지속"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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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 한국과 중국DL 5세대(5G)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및 양국의 전파 관련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제10차 한·중 전파국장회의에서 양국은 전파 관리와 5G 주파수 정책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5G 이동통신 주파수 수요 폭증에 대비해 5G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또 국경을 넘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전파 간섭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연락수단을 명확히 했다. 잠재적인 주파수 조정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이 제10차 한·중 전파국장회의에서 전파 관리와 5G 주파수 정책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5G 추가 주파수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사진출처=픽사베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양국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19)에서 논의될 관련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5G 추가 주파수 확보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은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하고 차기 회의는 2020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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