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아름다움과 품격을 뽐내며 성황리에 끝나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1-05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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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김춘엽 위원장 인사말 장면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인생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가꾸어 지는 것’이라는 슬로건아래 4일 오후 6부터 10시까지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3회 2019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춘엽)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총재 전혜신)가 주최하고, MK엔터테인먼트(회장 김춘엽)가 주관한 가운데 〈일요주간〉, 부산MBC, 부산일보, 국제신문, 아시아공동체,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정희 대회장 인사말


행사는 케냐 대통령 영부인 루토 여사의 축하와 감사 영상메시지로 시작됐다. 케냐 대통령 영부인 루토 여사가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게 된 배경은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와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아프리카 케냐에 여성생리대 보내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지난 8월 방한해 부산을 방문한 루토 여사와의 접견을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특히, 루토 여사는 남성 중심사회에서 존재감 없이 사는 케냐 여성들의 지위와 권리를 신장시키려는 여성 인권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본 대회조직위원회 김춘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역이신 시니어어머니들을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며, “이 대회를 통하여 시니어 어머니들의 건강한 삶과 꿈과 희망을 만들어 보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수상장면


본 행사의 대회장을 맡은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조정희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아름다움은 신이 여성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다”며, “21세기 여권신장의 비약적 발전은 여성파워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며 “본 대회를 통하여 다시 소중한 나를 발견하셨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 날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는 방송인 김병찬 전 아나운서와 2014년 미스부산 미 이서빈 씨가 진행을 맡고,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전혜신 총재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패션디자이너 이영희 씨 등 11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참가자 한복심사 장면


또한 행사장에는 500여명의 관중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가수 이영화, 가수 남지훈 씨의 축하공연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100세 시대를 맞아 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된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는 만50세~75세 이하 여성가운데 참가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치열한 예선을 거쳐 시니어다운 외모와 품격을 갖춘 20명이 본선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시상장면


참가자들은 한복심사와 드레스심사를 등을 거쳐 그동안 갈고 닦아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시니어들의 성숙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는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시니어어머니들의 품격과 숨겨왔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미의 제전무대였다.

본상 수상자는 ▲(퀸) 윤현주, ▲(진) 김정회·김근아, ▲(선) 김용승·전현나, ▲(미) 김경숙·김계희, ▲(정) 정인경, ▲(숙) 김돌선, ▲(현) 김명신, 특별상에는 ▲(MK스타 모델상) 김경혜·탁윤희, ▲(시니어 부산은행홍보대사) 한정자, ▲(시니어 이영희 PRESENTS홍보대사) 손정희, ▲(시니어 수정안과 홍보대사) 김수현, ▲(시니어 오렌지 주름옷홍보대사) 이춘란, ▲(시니어 정성훈 성형외과홍보대사) 이영미, ▲(시니어 SARA QUEEN홍보대사) 배계숙, ▲(세계여성상) 유현주·한영애 씨 등 20명이 수상했다.


▲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 참석 관중


한편, ‘2019 제3회 시니어코리아 퀸 선발대회’를 통해서 선발된 모델들은 제1·2회 대회에서 선발된 선배모델들과 함께 예술봉사단을 구성하여 제1회 대회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재능기부활동은 물론 국내외 단체들과 교류 또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우리민족의 위상을 높이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수상자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대한민국 시니어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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