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 실버케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일바이오 패밀리’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12-31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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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최근 열린 2019년 12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실버케어 의료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일바이오 패밀리들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사 엄준란 이사, 이상호 성남 우수 지사장, 김숙정 서울 상도 우수지점장, 김도연 서울 불광 우수지점장, 박정랑 서울 석계 우수지점장의 수상자 소감을 통해 한국 실버세대의 든든한 우군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이들의 2020 비전 소망들을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 편집자 주-
 

▲ 건일 바이오 본사 엄준란 이사


■ ‘실버 헬스케어’ 선도책무 ‘큰 자부심’

‘일터와 건강’은 우리 시니어 및 실버세대를 통해 매우 중요한 핵심 의제입니다. 전국 도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건일바이오의 패밀리들은 경험과 숙련도면에서 사회활동의 정점에 있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입니다.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과 신규 창업이 계속하여 성장 추세입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우리 정부는 성장성이 높고 선진국 경쟁이 가능한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을 미래 신성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소임에 저희와 같은 중소기업과 정부가 일체 협력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점 효과가 상당할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소임에 부응하여 저희 건일바이오는 실버 헬쓰케어를 선도하는 책무에 절대 소홀하지 않겠습니다.<건일바이오 본사 엄준란 이사>


▲ 건일 바이오 이상호 성남 우수 지사장

■ 예방중심의 노인건강관리에 ‘전폭적 협력’

한국의 경제의 주축이어야 할 생산인구는 계속 감소추세에 있고, 반면에 이들을 뒷받침해야 노령인구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실버세대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야만 사회 공동체에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노인에게 적합한 건강증진, 건강검진 등 예방사업을 통해 노년기 신체 및 인지건강·기능 상태를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중심의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지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저희들은 노인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케어 의료기기 부문에서 축적된 사업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켜 실버세대의 운동능력, 인지기능, 노인성 우울 등 기억력 향상과 일상생활 대처기술 훈련 프로그램에 전폭 협력할 것입니다. 노년기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의 기여에 저희 건일바이오가 중책을 떠맡겠습니다.<건일바이오 이상호 성남 우수 지사장>

▲ 건일 바이오 김숙정 서울 상도 우수지점장


■ ‘생산적 복지’ 노인일자리 창출 ‘모범 보일터’

한국의 노인복지의 현실은 우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에 노인들도 일할 의욕과 능력, 기회가 주어지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가 노인복지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재원확보에도 당연히 한계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은 국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제 수준에 어울리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데, 이견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시장 경제 추구와 사회 복지에 대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이분법적 시각을 갖기보다는 양자의 조화를 추구하는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사회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일을 통한 복지’(welfare to work)의 강화로 시장 경제와 사회 복지의 조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저희 건일바이오가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중지를 모아나가겠습니다.<건일바이오 김숙정 서울 상도 우수지점장>


▲ 건일 바이오 김도연 서울 불광 우수지점장


■ 건강증진과 일할 수 있는 ‘즐거움 선물’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 2018년 국내 전체 인구는 5163만 5천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738만1천명으로 전체 인구 중 14.3%이며 2060년에는 41.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 노년부양비는 19.6명이나, 저출산 · 고령화의 영향으로 2060년에는 82.6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자는 64.1%이며, 생활비에 보탬(59.0%)이 되기 위해 취업을 원하다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국내 고령인구 빈곤율이 유럽 국가들의 2배 수준을 넘어 노인 빈곤 문제가 갈수록 심각한 실정에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들은 주중, 주말 모두 여가시간에 TV시청이나 단순한 휴식활동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열악한 실정에 있는 실버세대에게 건강증진 및 일할 수 있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건일바이오 김도연 서울 불광 우수지점장>


▲ 건일 바이오 박정랑 서울 석계 우수지점장

■ 실버세대 ‘신체적·정서적 변화’ 공감할 터

우리는 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오해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이에 응당 실버세대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노인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노화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습니다. 이상적인 노인이 되어 가족의 사랑과 사회의 존경을 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노인이 된 우리의 부모는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분명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며, 어린이가 그렇듯 사회적 ·개인적 차원의 보호와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좀 더 실버세대들이 적절한 노인의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결국, 어떻게 관리하고 돌보느냐에 따라 이들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들의 애환과 기쁨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하겠습니다.<건일바이오 박정랑 서울 석계 우수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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