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㉒크리에이터와 브이로거를 위한 최상의 조명, 루미 큐브 2.0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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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서 고프로, 스마트폰 등 장비의 사용 범위가 넓고 콤팩트한 사이즈 돋보여
전작에 비해 자연스러운 색온도로 향상, 수동 로우 라이트 모드 탑재
▲포터블 기기를 위한 조명, 루미 큐브 2.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사진을 의미하는 영어다. 더 세부적으로 어원을 분석하면 빛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os'와 그린다는 'Graphe'가 합쳐진 것으로, 사진이라는 단어 자체가 말 그대로 '빛으로 그려낸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즉 렌즈를 통해 만들어지는 사진과 영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빛이며, 어떤 빛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카메라와 각종 장비의 기능 중 야간 모드가 강조되는 것도 결국 빛을 담아내는 고난이도의 기술과 직결된 것이다.

 

또 사진과 영상이 일반인들에게도 보편화된 요즘 조명의 중요성이 알려진 터라,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 디지털 노마드 세대들에게 솔깃한 장비가 있으니, 루미 큐브(Lume Cube) 2.0가 그 주인공이다.

 

루미 큐브는 포터블 기기를 위한 전문 조명 브랜드로 킥스타터를 통해 데뷔했으며, 초기엔 전문 작업을 하는 포토그래퍼와 비디오그래퍼들을 위한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 

 

최근 1인 방송과 브이로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들의 용도에 맞게 사이즈와 무게를 고려한 고성능 제품을 다수 선보이면서 꾸준히 조명 제주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루미 큐브 2.0은 오리지널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루미 큐브 브랜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LED 조명이다. 제품 자체의 크기가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카메라부터 고프로, 스마트폰 등에 걸쳐 사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방수 기능까지 갖춘 루미 큐브 2.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카메라나 고프로 등의 핫슈 부분에 장착해 사용할 때도 루미 큐브 2.0 자체의 물리적인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빛의 밝기 또한 10%씩 단계별로 바꿀 수 있고 수동 로우 라이트  모드도 탑재했다.

 

빛의 각도는 80도로 전작보다 넓어졌으며 5600K 데이라이트 색온도를 향상시켜 자연스러운 촬영이 가능하다. 큐브를 감싸고 있는 고무 씰로 견고함과 방수 기능까지 포함, 수중 스포츠나 물 속에서도 원하는 촬영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조명 장비는 가격이 비싸고 부피과 무게도 무시할 수 없지만, 루미 큐브 2.0은 라이트한 작업을 하거나 일상에서 갖고 다니면서 쓰기에 매우 적합하다.

 

1인 방송용으로 휴대성과 견고함뿐 아니라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다면 루미 큐브 2.0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과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이어지고 있으니, 사용 목적을 고려해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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