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날씨, 기상 전문회사별 예보 모아 비교서비스 개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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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아큐웨더, 웨더채널 등 전문 기상 전문 기업 날씨 데이터 한눈에 비교
일상과 밀접한 날씨 정보를 보다 풍성하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네이버날씨, 기상이변이 잦고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글로벌 날씨 전문 기업 예보 비교 서비스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Naver)는 기상 전문 회사별 예보 정보를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는 '날씨 전문 기업별 예보 비교 차트' 기능을 날씨 서비스에 추가 오픈했다.


네이버는 기상이변이 잦고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지난달 초부터 기상청 예보 데이터에 글로벌 날씨 전문 기업인 웨더채널(Weather Channel), 아큐웨더(Accuweather)의 국내 6000여 개 지역의 날씨 예보 정보를 더해 제공하고 있다.
 

날씨 예보는 그 나라의 지리적 기후적 특징을 오랜 기간 실측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국가 기상청의 정보가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기후의 변화가 발생하고, 일일 기상 예보 예측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설계된 글로벌발 예보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예년 대비 낮아진 온도와 매일 변하는 공기 질 데이터 등 모두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밀접한 날씨 정보를 보다 풍성하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루 평균 약 3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다양한 출처의 날씨 정보를 비교하고 있다.

 

▲원하는 제공사 설정 통해 바꿀 수 있어 (이미지=네이버) 

네이버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정보 니즈를 반영해 여러 기상 예보사별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예보 비교' 기능을 추가했다.

따라서 이용자는 네이버 뉴스 '국내 날씨'의 우측 상단, '예보 비교' 코너에서 각 날씨 전문 기업별, 시간 단위 예상 날씨와 기온 정보를 최대 48시간까지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제공사를 기본 설정으로 바꿀 수 있다.


향후 네이버는 앞으로도 국내 외 다양한 기상 전문 제공사들과 추가로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날씨 서비스를 선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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