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오늘회, 스마트한 수산마켓의 신선회 배달 서비스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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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오후 3시 주문 저녁 7시에 배송 가능
회부터 오징어 조개 등 각종 수산물부터 건어물과 수산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다양
▲싱싱한 회를 당일 배송하는 수산물 배달앱 '오늘회'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코로나19의 장기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 근무가 늘면서 집콕족의 생활 패턴도 크게 바뀌고 있다. 가장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달 관련 서비스앱이다. 

 

특히 음식 관련 주문 앱의 경우는 디저트 품목까지 범위가 넓혀져 사용자들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신선한 품목의 앱이 있으니, 바로 '오늘회'다. 찾아가는 내 손 안의 수산마켓이라는 타이틀에서도 느낄 수 있듯, 집에서도 싱싱한 회를 바로 받아 즐길 수 있는 일명 '회' 전문 배달 앱인 셈이다.

 

앱 오늘회는 오후 3시 주문 후 저녁 7시에 배송되는 시스템이라 제일 먼저 오늘 우리집 배송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따라서 약간 지역면에서 제한이 될 수 있지만,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이라면 이용해도 좋겠다.

 

제철마다 물오른 수산물을 산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1인 가구나 소량의 회를 먹고 싶을 때 눈치 안보고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또 다루는 수산물의 카테고리도 다양해서 자연산 회와 수산시장의 회, 오징어, 조개 등의 수산물에서 건어물과 각종 수산 가공품, 해조류 등 해산물 마니아에게는 꽤 유용하다.

 

그밖에도 초밥과 매운탕도 취급해서 조리해 먹기 쉽도록 배송되기 때문에, 국물요리가 먹고 싶거나 특별한 식사를 원할 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요리 초보인 사람들을 위해 조리법과 레시피를 알려주는 코너와 오늘회 꿀조합 코너를 통해, 색다른 식사에 도전할 수 있다. 또 가격대별 추천 코너를 두어 사용자의 지갑 사정까지 챙겨주는 기특함도 발휘한다.

 

조리된 음식이 아닌 신선도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품목인만큼 우려과 걱정이 앞서지만, 먼저 앱을 한번 훑어보면 정갈한 앱 디자인에 안심이 될 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자세한 후기와 사진에 식욕까지 돋는다.

 

매번 비슷한 메뉴로 시켜먹는 배달앱에 지겨워졌다면, 이제 오늘회에서 봄미각을 불러일으킬 싱싱한 수산물로 맛있는 한끼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잘 먹는 일은 면역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해로운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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