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5 16:08:02
  • -
  • +
  • 인쇄
올 9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LG 팬덤 1기, 사용 의견 목소리 적극 반영
스위블 사용시 화면 전환 속도 개선, 다크 라이징 배경 화면 테마 추가
▲LG 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미지 제공=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전자는 지난 9월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에 집중해 해외 유명감독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가운데, LG 윙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LG 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로 구성된 LG팬덤의 사용관련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 및 개선된 점을 살펴보면, 세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동작만으로 메인·세컨드 스크린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스위블 사용시 화면이 전환되는 속도도 개선됐다. 또 POLED의 색감을 잘 살려주는 ‘다크 라이징’ 배경 화면 테마도 추가됐다.

LG전자는 10월 6일 LG 윙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 뒤 ‘LG 팬덤’, ‘퀵헬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실제 사용 고객의 목소리(VOC, Voice of Customer)를 꼼꼼하게 분석한 후 반영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 9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LG 팬덤 1기를 통해 LG 스마트폰 사용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있다.

LG전자는 취합된 고객들의 의견을 사내 ‘고객 제안 협의체’를 통해 논의한 뒤 업데이트 항목을 선정한다. 고객 제안 협의체는 상품 기획, 개발, 고객 지원 등 유관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제품 실사용 고객의 불편이나 수요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협의한다. 각 해당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해결 방법이 도출되어 빠른 적용이 가능하다.

LG 윙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스위블 모드(Swivel Mode)’로 두개의 화면을 통해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메인 스크린을 간편하게 시계 방향으로 돌려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최근 스마트폰 자가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사용자 스스로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후속 서비스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