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반기문 재단 창립대회’ 초청방문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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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임원진과 반 전 유엔사무총장 기념사진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총회장 김춘엽)임원진 20여명은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이 설립한 비정치, 비영리 공익재단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초청을 받아 10일 11시 충북 음성군 소재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개최한 창립대회에 참석해 재능기부 시낭송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활동에 참여하는 정치·외교인사들 뿐 아니라 체육·문화·예술계를 비롯해 음성군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이 대거 참석하였다.

반 前총장은 이날 창립대회 환영사를 통해 “반기문 재단은 국제사회와 세계시민이 공감하는 보다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구해 나가는 플랫폼”이라며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꿈과 아픔을 함께하는 지구촌으로, 반기문 재단은 세계의 시민 누구와도 함께 하겠다“고 피력했다.이어 “소통과 공존통합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재단은 앞으로 갈등과 결핍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마련과 실천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반 前총장은 “지난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후와 여성, 인권문제 등 국제인식제고를 위한 활동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재단은 이번에 수립한 활동 계획을 토대로 향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개발목표(SDG), 한반도 평화 정착과 동북아·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김춘엽 총회장과 기념촬영 모습


특히,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 개발도상국 빈곤·질병퇴치를 위한 협력프로그램, 인권 관련 학술연구와 정책제안, 전국적인 청소년교육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단관계자는 “정부·정당과의 연계 없이 순수하게 국제기구, 민간학술단 등과 협력해 활동할 것”이라며 “반 前총장의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국민과 열린 마음으로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다.

 

▲ 반기문 재단 창립행사에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회원의 시낭송 모습


참고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WAPA)는 개인의 발전과 국가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세계만방에 조화로운 대중문화를 널리 알려 보전하는 한편, 세계 여러 후진국 및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에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전통 혼례식을 무료로 올려주고, 아프리카 등 여러 후진국에 한복 보급 및 생리대 보급을 목표로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여성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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