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플렉스, 컴퓨텍스서 커넥티드 솔루션 엔드포인트 생태계 기술 소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4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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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POS 솔루션 설계·제조업체 포시플렉스 그룹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에서 사물인터넷(IoT) 원격 모니터링으로 커넥티드 솔루션 엔드포인트 생태계를 선보인다.
 
포시플렉스 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POS 제품 스위트를 비롯해 키오스크와 포시플렉스가 공동 설계해 새로 발표한 모듈형 키오스크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글로벌 유통 채널을 통해 사용 가능한 주문형 맞춤 조립 생산 모델인 모듈형 키오스크는 포시플렉스 그룹의 사내 공급망 역량, 자체 조달 컴퓨팅과 스캐너, 프린터, PCAP 디스플레이 등 주변기기 등에 활용된다.
 

▲ 포시플렉스 홈페이지

오언 천 포시플렉스 CEO는 “올해 컴퓨텍스에서 포시플렉스는 강력한 원격 관리 시스템(RMS)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커맨드센터에서 소개된 이 도구는 키오스크, POS 터미널, 거래 주변기기, 컴퓨터, 게이트웨이 등 필드 에지 네트워크 내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실시간 경보와 대시보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RMS 솔루션은 최적의 일간 네트워크 가동 시간 실현에 필요한, 실행 가능한 IoT 인사이트를 더해주는 동시에 현장 서비스 비용은 낮춘다”며 “IoT 통신 역량은 현장 관리의 기준을 현격히 높였다”고 덧붙였다.
 
오언 천 CEO에 따르면 실시간 RMS 부품 단위 경보는 사전 조치를 유발해 비용이 많이 드는 서비스 정지를 예방한다. 프린터 종이 부족 센서, 빌 억셉터 용량 한계 센서 등 일상적인 경보는 평소 정비가 자주 이뤄지게 해 서비스 정지를 발생 이전에 차단한다.
 
IoT 부품과 센서 경보 모니터링은 정비 문제를 미리 해결하도록 서비스 직원을 조직하는 자동화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는 고객을 대면하는 직원이 보다 긴급하고 수익성 높은 영업 수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컴퓨텍스는 타이트라(TAITRA: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와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가 공동 주관하고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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