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에이수스, 커피컵 사이즈의 포터블 프로젝터 '젠빔 라떼 L1'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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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루멘의 LED 조명 사용, 720p 해상도의 화면 제공
최대 120인치 활용 가능, 스마트폰과 기타 HDMI 장치와 무선으로 연결
▲에이수스의 젠빔 라떼(Zenbeam Latte) L1 포터블 LED 프로젝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글로벌 노트북 제조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이번 CES 2021에서 깜찍하고 색다른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에이수스의 젠빔 라떼(Zenbeam Latte) L1으로, 모바일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빔 프로젝터다. 커피잔 사이즈만큼 작은 이 프로젝터는 300 루멘의 LED 조명을 사용하며 720p 해상도의 화면으로 영화와 기타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또 기존 출시된 다양한 프로젝터는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지만, 에이수스의 젠빔 라떼 L1는 패브릭을 사용해 따뜻함 감성을 녹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거나 HDMI 장치들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젠빔 라떼 L1는 6,000mAh 배터리가 장착되어 3시간 동안 연속 사용 가능하며 적절한 크기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밝은 것으로 전해진다. 벽에서 1미터 떨어질 경우 40인치, 2미터 경우는 80인치로 확대 가능하며 최대 120인치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에이수스의 젠빔 라떼(Zenbeam Latte) L1 포터블 LED 프로젝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에이수스의 젠빔 라떼(Zenbeam Latte) L1 포터블 LED 프로젝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또한 하만카돈의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함으로써, 휴대성과 프로젝터로서 필요한 요소만 컴팩트하게 담아낸 제품으로 보인다. 휴대하기 편리한 파우치까지 함께 포함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시에도 유용할 듯하다.

 

에이수스는 올 상반기에 젠빔 라떼 L1를 출시할 것으로 전했지만,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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