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즌템+] 월동 준비를 위한 나만의 필수 가전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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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주변에서 사용하면 좋을 필수 겨울 가전, 히팅패드와 USB 미니가습기
디지털 노마드족을 위한 난로 겸 보조배터리

【편집자 주】 스마트 디바이스의 세계는 넓고 살 아이템은 많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주소비층을 등극해 취향과 트렌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라이프를 즐기면서, 더욱 세분화된 상품이 속속 출시되어 늘 선택의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능,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이 많아 계절별로 눈여겨보고 구매해야 하는 일도 다반사다. 이에 일요주간에서 기획한 스마트 시즌템 코너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유용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월동 준비를 위한 나만의 필수 가전 3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입동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한자리 수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11월은, 전통적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 다양한 월동 준비를 하는 시즌이다. 대표적으로 집안 행사로 치뤄지는 김장도 겨울내 두고 먹을 양식을 준비하는 행사고, 난방과 차량 등도 여러 가지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직장인이나 학생 신분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상황에 맞는 월동 제품을 찾게 마련이다. 특히 혹독한 추위를 이겨낼 수 보온 제품과 관련 미니 가전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고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입식 생활에 제격인 보온용품, 스쿱(Scoop)의 히팅패드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스쿱(Scoop)의 히팅패드는 특화된 보온 기구로, 책상이나 소파 등 입식 생활에 매우 요긴한 형태의 제품이다. 무릎담요의 한계를 보완해 줄 뿐 아니라 'ㄷ'자 형태의 보드 타입을 세워 발부터 무릎까지 고르게 열을 전달해 따뜻함을 유지시켜 준다.

 

사무실 책상에서 유독 하반신 쪽이 차가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혈액 순환에 영향을 주어 소소한 질병으로 이어지므로 추위를 많이 타거나 책상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긴 사람이라면 요긴한 제품이다.

 

바람이 아닌 온기로 작동되어 위험 요소도 적고 3단계 온도 조절로, 겨울 뿐 아니라 간절기까지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과열 방지를 위한 타이머 설정으로 2시간 단위로 작동할 수 있고, 제품이 기울어지거나 쓰러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성도 갖췄다.

 

▲한겨울에도 촉촉하게, 아이리버(Iriver)의 스팀맨 USB 미니 가습기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아이리버(Iriver)의 스팀맨 USB 미니 가습기는 한겨울의 건조함을 물리쳐 줄 데스크템이다. USB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책상 위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지만, 자동차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휴대성까지 겸비한 가습기다.

 

일반적인 소형 가습기는 3-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 탱크 량을 가지고 있어 자주 물보충을 해야 하는 반면, 스팀맨 니미 가습기는 320ml 탱크로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소음 초음파 모듈을 탑재해 소음이 적고 미세한 물입자로 최적의 가습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 위생 부분에 있어서도 물세척이 가능한 필터를 탑재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고, LED 무드등 기능까지 추가해 침대 옆에 수면등으로 제격이다. 쉽게 밀리지 않는 미끄럼 방지 패드 장착과 8시간마다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설계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점도 스팀맨 USB 미니 가습기의 특징이다.

 

▲난로와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소싱(Sothing)의 웜베이비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 보조배터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소싱(Sothing)의 웜베이비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 보조배터리는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월동템이다. 보조배터리와 난로의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이 제품은 추운 겨울 주머니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주다가 스마트폰이나 기타 충전 디바이스의 배터리 충전까지 가능하다.

 

쥐의 해에 걸맞는 디자인에 앙증맞은 꼬리는 잡아당기면 5초 내에 열을 발생시켜주는 버튼 역할을 하며, 발열을 위아래 모두 작동할 수도 있고 아래 부분 단면만 작동시킬 수도 있다. 4000mAh 용량을 탑재해 넉넉하게 보조 배터리로 쓸 수 있지만, 난로와 보조 배터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는 없다.

 

보온과 관련된 스마트 제품 답게 내부에 스마트 콘트롤 IC와 과부하 자동 식별 장치가 되어 있어,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주머니 속에 따뜻한 쥐 한 마리와 함께 따뜻하고 편리한 윈터 라이프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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