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가전 체험공간, 삼성전자 ‘나답게 스튜디오’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5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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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존, 큐브존, 의류 케어존 으로 구성되어 색다른 체험 기회 제공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기획
▲‘가전을 나답게’를 반영한 나답게 스튜디오에서 만날 수 있는 비스포크 주방 가전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삼성전자가 커스터마이징 제품 강화 전략 중 하나인 소비자 맞춤형 비스포크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나답게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나답게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통합 슬로건인 ‘가전을 나답게’를 반영한 ‘비스포크’ 주방가전과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라이프스타일 TV 등의 가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체험존은 QLED 8K, 라이프스타일 TV로 구성된 TV존, 공기청정기 ‘무풍큐브’와 ‘비스포크 큐브’냉장고로 꾸며진 큐브존, ‘그랑데AI’,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중심으로 한 의류케어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13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부산본점, AK백화점 수원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20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나답게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가전 브랜드 ' 비스포크'로 맞춤형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비스포크(bespoke)는 개인 주문에 맞춰 만든다는 의미의 형용사이기도 하지만, 'be(되다)'와 'spoke(말하다)'를 합성해 만든 브랜드명이기도 해, 미래의 가전 시장을 이끈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삼성전자측는 나답게 스튜디오’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시작으로 가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삼성 가전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기 위한 첫단추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맞춰 가전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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