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엑스서 디지털 공간정보기술의 향연 펼쳐진다..."미래 신산업 가늠 기회"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0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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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경제시대의 핵심기반
공공분야 발주자·기업체 등 참여 쌍방향 교류 최초 시도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정부가 오는 8월 7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 공간정보교류 플랫폼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15일 “이번 엑스포에는 총 24개국 정부·기업·기관이 참여한다”며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와 24개 이상의 다양한 콘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17개국 83개 기업, 145개 부스가 엑스포에 참여했으며 21개 콘퍼런스가 진행됐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맞춤형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과 안내 내비게이션이 전시관 최초로 운영된다. 

 

▲오는 8월 7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와 24개 이상의 다양한 콘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Pixabay

공공분야 발주자의 조달계획 설명과 기업체의 관련 신기술 그리고 제품 설명의 기회를 갖는 쌍방향 교류(쇼케이스)도 국내최초로 시도된다.

또 증강현실과 디지털 트윈도시 가상체험 등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디지털트윈 테마관에서 에스리(esri), 올포랜드, 이지스, 유오케이, 동광G&T, ㈜공간정보 등 선도기업들의 최신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 다쏘시스템의 가상도시플랫폼, 다비오의 3차원 실내공간정보, 지오스토리의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이지스・동광G&T의 지하공간 탐사기술, 오픈메이트의 빅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기술 경연이 펼쳐진다.

발주기관과 산업관계자가 밀접하게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계약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율촌이 담당한다.

 

▲올해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업체.(국토교통부 제공)

취업자를 위한 정보 안내소와 취업준비생에 대한 모의면접과 교육간담회(공간정보 아카데미)도 동시에 열린다.

한동민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장은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경제시대의 핵심기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올여름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최신기술이 만들어 가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상과 미래 신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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