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시민 주도하는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시민참여단' 30명 모집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7:0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마트시티 분야 종사자와 네트워킹 등 통해 정책 발굴 계획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결정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다.

시흥시는 시에 거주하거나 근무지가 시흥시인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원은 30명 내외로 선발한다. 시흥시는 커뮤니티를 통한 ‘스마트시티 시흥,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당 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에서 평가까지 의사결정 전 과정에 시민을 참여시킨다고 설명했다. 

 

 

▲시흥시 제공.

시민참여단은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스마트 서비스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 문제를 발굴해 스마트 서비스를 통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흥시는 “스마트시티 분야 종사자와 네트워킹을 통해 스터디 모임이나 컨설팅워크숍을 추진하며 함께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주체와 영역이 서로 협력해 접근해 가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시민참여단을 통해 시민의 지식과 좋은 생각,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사람이 중심인 지속가능한 시흥형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란의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스마트시티사업단 스마트시티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