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다양한 서피스 시리즈와 함께 서피스 북3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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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진작가를 위한 최첨단의 노트북, 서피스 북3
애플과 아수스, 레이저 등의 최신 제품군과 경쟁 구도
▲디자이너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 '서비스 북 3'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새로운 서피스 고(Surface GO), 서피스 헤드폰(Surface Headphones),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 서피스 독(Surface Dock)과 함께 서피스 북(Surface Book) 3를 공개했다. 


서피스 북3는 디자이너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진작가를 겨냥해 강력한 기능을 담은 최첨단의 노트북이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맥북 프로 제품군과 직접 경쟁할 13인치와 15인치 모델로 선보였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두 용도로 사용 가능한 투인원 제품, 서피스 북3는 전작에 비해 최대 50%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 17.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10세대 인텔 코어 CPU와 별도의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또는 쿼드로 RTX 외장 그래픽을 선택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픽셀 센스 디스플레이에서는 펜 사용이 가능해 키보드를 분리해도 편리하며, 최대 32GB 램을 사용할 수 있고 스토리지는 최대 2TB까지 가능하다.

 

서피스 북3는 SDXC카드 리더가 장착되었고 썬더볼트(Thunderbolt)3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서피스 커넥트 포트 두 개와 2개의 USB-A(3.1 Gen2), 1개의 USB-C(전원 공급 장치 3.1 Gen2) 포트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고2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고2는 기존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10.5인치 픽셀 센스 디스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8세대 인텔 코어 M 옵션을 처음으로 추가해 최대 64%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팀 회의나 비디오 챗을 위해 음성 선명도를 높이고 배경 소음을 줄여주는 듀얼 마이크 솔루션인 '스튜디오믹스(StudioMics)'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낮은 조명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고, 문서와 화이트보드를 쉽게 스캔할 수 있는 앱을 후면 카메라에 적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최근 원격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나 회의 상황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보다 창조적인 일과 배움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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