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리뷰,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구글 픽셀4 선정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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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나이트 사이트' 기능으로 디테일, 노이즈 감소 구현
RAW모드 DNG파일 향상 및 천체 사진 모드의 추가로 강력한 기능
▲ 디피리뷰가 선정한 2019 스마트폰 카메라, 구글 픽셀4 (이미지=DPREVIEW)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카메라 전문 해외 매체인 디피리뷰(DPReview)가 '올해의 스마트폰 카메라 (Smartphone Camera of the year)'로 구글의 픽셀 (Pixel) 4를 선정했다. 

 

구글의 픽셀4는 올해 출시된 아이폰 11과 삼성의 갤럭시 S10, 노트10 등 쟁쟁한 경쟁작을 누르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디피리뷰의 평가는 스마트폰 전반이 아니라 사진가를 위한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높이 평가받은 것은 '나이트 사이트 (Night Sight)'이다.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든 디테일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적은 노이즈로 사진 품질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RAW 모드로 촬영한 결과값 DNG는 여러 프레임을 결합시켜 병합한 것으로 화질이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천체 사진 모드는 장노출을 사용하여 야간 장면 촬영에 도움이되는 것은 물론, 초 고해상도 줌과 망원 렌즈의 결합을 통해 아이폰11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저조도에서의 망원사진이 특히 뛰어났다는 평가이다. 

 

최종 후보군에는 아이폰 11 프로, 화웨이 P30 프로와 삼성 갤럭시 S10 5G가 올랐지만 1위는 구글이 가져간 가운데 사실상 2위 격인 '올해의 제품 (Product of the Year)'에는 아이폰 11 프로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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