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365, '스마트콘텐츠 글로벌인프라 지원사업' 운영자로 선정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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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AI·5G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공급하는 스마트 콘텐츠기업 해외진출 확대 돕는다
▲ 이미지 제공=디딤365.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디딤365(대표이사 장민호)가 ‘2019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인프라 지원사업’의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

디딤365는 지난 2005년부터 인터넷데이터센터(Internet Data Center, IDC)를 운영해온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디딤365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이 진행하는 인프라 지원사업의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지원 사업’은 국내 스마트콘텐츠 해외진출 확대와 안정적 유통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사업수행계획서에 명시된 직전 연도 글로벌 네트워크(CDN·웹서비스) 사용량 등을 고려해 최대 9000만원 내외 한도에서 글로벌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제공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VR, AR, AI, 5G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기기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콘텐츠(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 콘텐츠 기업이다. 또 이미 해외 주요국에 진출 준비를 했거나 이미 진출한 업체들이다.

운영을 맡은 디딤365는 안정적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s Delivery Network, CDN) 클라우드 등 인프라 지원을 위해 지원 기업별 글로벌 네트워크 수요 현황 파악으로 최적의 네트워크 로드맵을 작성하게 된다.

이어 네트워크 관련 컨설팅, 설계, 최적화, 기술지원 리포팅, 애로사항 청취 등 각종 인프라 관련 운영 기술을 지원한다.

장민호 디딤365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국내 1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부터 국내외 2000개 기업에 멀티 클라우드와 CDN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된 인프라 운영 경험과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디딤365는 AWS, Azure 등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 자체 개발한 인프라 관리 서비스인 ‘디딤센터’와 클라우드 포털 서비스 ‘디딤포털’을 통해 클라우드와 CDN 환경에 최적화한 인프라 통합 관리와 비용 절감, 회원·예산 관리 업무효율을 최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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