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크브랜드 ‘블루 마이크로폰’ 드디어 한국 상륙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8 17: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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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X, 예티, 예티 나노, 스노우볼의 총 4종류 USB 마이크
로지텍 산하의 예티 시리즈 등장으로 국내 마이크 시장 활성화 기대
▲ 블루 마이크로폰의 예티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로지텍(Logotech)이 자사 글로벌 마이크로폰 브랜드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 이하 블루)’을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로지텍 산하의 블루는 25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스튜디오 마이크와 레코딩 관련 제품으로 유명 뮤지션과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해왔다. 해당 분야 넘버원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시장에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한국 시장 공식 론칭과 함께 공개하는 제품은 베스트셀러인 예티와 스노우볼 아이스를 비롯한  USB 마이크 라인업을 공개한다.

 

▲ 블루 마이크로폰 국내 상륙 (사진=블루 마이크로폰)

 

블루의 USB 마이크는 게임 및 라이브 스트리밍부터 유튜브 콘텐츠 제작, 홈스튜디오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플랫폼과 호환된다. 프리미엄 마이크답게 스튜디오급 레코딩 성능을 제공해, 1인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루 마이크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로 간단한 설정 및 연결이 가능하다.

 

매킨토시와 윈도우 모두 호환되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레코딩 환경에 따라 사운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픽업 패턴(Pickup Pattern)이 특징이다. 

 

단일 지향성 모드, 무지향성 모드, 양지향성 모드, 스테레오 모드 등 다양한 픽업 패턴을 지원해 선명한 사운드로 프로페셔널한 수준의 녹음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론칭과 함께 4종의 블루 프리미엄 USB 마이크가 출시돼 스트리머, 게이머, 유튜버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예티 X(YETI X)는 게임 스트리머와 전문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디자인된 블루의 플래그십 USB 마이크다. 다기능 스마트 노브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실시간 LED 미터링, 네 개의 픽업 패턴, 그리고 전문적인 보컬 효과와 맞춤형 프리셋을 설정할 수 있는‘BLUE VO!CE’ 소프트웨어 지원이 특징이다.

 

블루 예티(YETI)는 스튜디오급 음질을 전달하면서도 활용이 간편한 글로벌 넘버원 USB 마이크다. 네 가지의 다양한 패턴 설정으로 유연하고 선명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루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레코딩 환경에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예티 나노(YETI NANO)는 인터넷 스트리밍 플랫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콤팩트 USB 마이크다. 뛰어난 현장감과 디테일을 담아내기 위한 24비트 사운드, 어떤 데스크탑에도 어울리는 콤팩트한 사이즈, 즉석 스트리밍을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으로 1인 미디어 활용에 적합하다.

 

스노우볼 iCE(SNOWBALL iCE)는 녹음, 스트리밍, 팟캐스트를 위한 입문자용 USB 마이크로 또렷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내장된 PC, 랩탑 마이크보다 훨씬 선명한 오디오 음질을 제공한다.

 

블루 마이크는 이매진 드래곤(Imagine Dragons) 같은 그래미 수상 뮤지션부터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유명 스트리머까지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도 블루의 프리미엄 마이크 라인업을 통해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를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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