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 굿모닝아이텍, 스틸리언과 손잡고 정보보호 사업 강화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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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와 스틸리언의 박찬암 대표가 사업제휴 협약을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굿모닝아이텍)

 

[일요주간=박민희 기자] 가상화, 멀티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AI 전문 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정보보호 사업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보안 리딩기업 ㈜스틸리언(대표 박찬암)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대기업, 금융, 공공, 제조 통신 등 모든 산업군에 걸쳐 약 45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수의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들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또 AI와 머신러닝 등을 구현할 때 반드시 필요로 하는 GPU 플랫폼 솔루션인 엔비디아, AI 환경 구축을 수월하게 지원할 수 있는 넷앱 및 퓨어스토리지와의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사업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양 사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마케팅, 영업 및 기술 공유 등으로 기존보다 한차원 높은 정보보호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함께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스틸리언이 보유한 모바일 앱 위변조 방지, 코드 난독화 및 암호화 기술은 모바일 앱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현재 서울동부지방검찰청과 경찰청 등에서 사이버 보안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는 지난해 미 포브스지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박 대표는 화이트 해커 최초로 국가 검정 교과서에 실린 이력이 있다.

또한 스틸리언의 보안 컨설팅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굿모닝아이텍과의 제휴를 통해 향후 국내 대기업 및 금융 공공 등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솔루션 공급과 더불어 컨설팅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와 관련해 “세계적인 명성의 화이트 해커인 스틸리언의 박찬암 대표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본 사업제휴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틸리언의 박찬암 대표 역시 “굿모닝아이텍은 450여 곳이 넘는 고객사로부터 신뢰받는 IT기업이다”며 “이번 제휴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사이버 영역의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굿모닝아이텍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틸리언은 최고 수준의 해커들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 벤처기업으로 국내외 해킹대회 우승, 대통령상 및 장관상 수상, 글로벌 SW 취약점 다수 발견, 올해의 보안 스타트업 선정, 우수벤처기업 선정,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해커에 의한 고급 보안 컨설팅, 사이버 보안 R&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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