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이폰11 시리즈를 위한 LED 플래시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31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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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판매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플래시
라이트닝 케이블로 손쉽게 연결해 사용, 디퓨저도 함께 제공
▲MFi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앵커의 '아이폰 LED 라이트' (이미지=The Verg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유명 IT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 '앵커(Anker)'가 MFi 라이센스 프로그램을 통과한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LED 플래시를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MFi'는 'Made For iOS'의 약어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을 위한 액세서리에 사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MFi 라이센스를 얻은 해당 제품은 MFi 의 공식 마크가 인쇄되며, 현재 충전기와 배터리, 액정 보호필름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시중에 판매 중이다. 

 

인증을 받은만큼 앵커의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LED 플래시는 아이폰11 시리즈에서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아이폰 LED 플래시는 첫번째로 애플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작은 큐브 모양에 라이트닝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이 플래시는, 2배 더 넓은 범위에 도달하고 4배의 광량을 자랑한다. 

 

▲앵커의 '아이폰 LED 라이트'의 사양 (이미지=9to5mac)

 

또 분리형 디퓨저가 제공되어 단독으로 들고 사용할 수도 있고 한번 충전으로 10,000번의 촬영이 가능하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지금 현재 앵커 홈페이지에는 제품이 등록되지 않았지만, 내년부터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49.99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폰 11의 카메라 성능의 진일보하면서, 앵커의 신제품인 LED 플래시와 만난다면 2020년의 사진 라이프에도 훨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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