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해외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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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 조직위원회 출범식
배달의 민족 대표 공동위원장으로...이외 14명 민간전문가 합류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정부가 오는 11월에 열릴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 등에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투자 유치·파트너십 체결 등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의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8일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중기부는 “‘ComeUp 2019’ 행사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와 서울 디디피(DDP)에서 오는 11월 25일~30일까지 6일간 해외 벤처 투자자(VC)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벤처 투자자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스타트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는 총16명이며 김봉진 위원장(배달의 민족 대표)과 석종훈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 실장) 2인의 공동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14명을 조직위원으로 구성했다.

조직위원으로는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 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 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상임이사,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한국무역협회 조상현 실장, (주)브랜드웨이 황인선 대표다.

박영선 장관은 오늘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조직위원 16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ComeUp 2019’ 행사가 핀란드의 SLUSH, 미국의 CES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봉진 민간위원장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멋지게 만든다면 한국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의 중심지, 글로벌 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회 출범 선포와 위원 위촉,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 발표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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