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대구 의료현장에 1억원 상당 피자 지원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3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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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11일부터 대구지역 7개 병원에 전달 예정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 미스터피자,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대구 의료현장에 1억원 상당 피자 지원 (사진=미스터피자)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미스터피자가 대구지역 의료 현장에 1억원 상당의 피자를 지원한다.

 

MP그룹 미스터피자는 도화엔지니어링, 건화엔지니어링, 아리지 CC등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1억원 상당의 피자와 음료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피자 지원은 11일 영남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대구지역 7개 상급병원에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현재 대구에는 의료진 및 구급요원들의 애로사항이 속속 전해지면서, 특히 현장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식료품 및 마스크 등의 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피자 측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현 사태가 마무리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 임직원 일부는 푸드트럭을 이용, 자발적으로 대구지역의 지원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이 기존 현재 확진자가 전날보다 110명 증가했고 완치된 사람은 177명으로 늘어나 총 완치자수는 510명, 확진자수는 797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5928명, 경북 1147명이고 신규 확진자 110명 가운데 61명은 대구, 경북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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