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위한 인비저블 허브…연결 포트를 일체감 있게 확장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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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16인치에 맞는 일체감높은 허브 '킥스타터' 등장
USB-C 포트 4개로 부족한 각종 포트와 카드 리더기 눈길
▲ 맥북프로용 인비저블 허브 (사진=킥스타터)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충전포트를 제외하면 USB-C 포트가 3개만 제공되는 애플의 맥북 프로를 편리하게 만들어줄 허브 상품이 킥스티터에 등장했다.

 

디지룰(DGRule)은 킥스타터를 통해 '인비저블 허브(Invisible Hub)' 제품 출시를 위해 킥스타터 펀딩을 진행중이다. 상품구성은 간단하다. 좌우에 위치한 USB-C포트의 아랫부분에 오디오 포트와 USB-C포트 2개, USB-A 3.1 포트 3개와 미니DP 및 HDMI 포트를 배열하고 SD카드와 마이크로SD 슬롯까지 총 10개의 포트를 장착하는 허브이다.

 

▲ 맥북프로 왼쪼그이 USB-C 2포트를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사진=킥스타터)

 

▲ 반대쪽을 잠궈서 튼튼하게 고정시킨다 (사진=킥스타터)

 

▲ 덜렁거리는 허브 연결 케이블이 없이 휴대가 편리하고 뒷판을 들어올려 입력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킥스타터)

 

이 제품은 깔끔하게 디자인을 변경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해친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의 맥북 프로 신제품에 부족한 포트를 일체감 있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 뒤편이 살짝 들리는 효과를 갖기에 키보드로 입력하는 경우 입력 편의를 제공하는 부대효과도 제공한다. 

 

좌우 연결포트에는 쿠션패드를 장착해서 흠집을 방지했고 가공처리된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개당가격은 $69~99로 40GB/s의 전송속도와 최대 100W의 충전기를 연결해도 가능하다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다. 또한 내부에는 쿨링패드까지 장착하여 발열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로 맥북프로 13인치와 16인치용으로 출시되며 지금은 단종된 15인치용도 출시될 예정이다.

 

킥스타터 펀딩 4일만에 3400여명이 후원을 약속했고 예상 목표인 $5000의 6배가 넘는 30만 달러가 펀딩된 상태이다. 배송은 5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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