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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넷마블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핵심 전력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를 투입하며 대규모 블랙프라이데이 혜택과 함께 전투 전략·이벤트 콘텐츠를 전면 확장했다.
27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규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 2종은 오로치 일족의 핵심 전력 구성원으로 전투 전략과 덱 구성에 선택의 폭을 확장해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오로치’는 이번 업데이트 이후 ‘프리미엄 소환’ 라인업에 합류하며 이를 통해 전열에 참여시킬 수 있다. ‘게닛츠’의 경우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게닛츠와 동일한 계열의 [쇄도]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동안 접속만 해도 무료로 50만 루비를 획득할 수 있고 정식 출시부터 지금까지 구매한 금액에 대한 특별 ‘루비’ 환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성장 이벤트’를 통해 7일간 미션 진행을 하면 신규 파이터 '오로치' 소환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환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레전드 파이터 소환권, 파이터 토큰, 포토카드 토큰, 오프라인 골드 100시간 등 인게임 상품이 이벤트 기간 동안 초특가로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 기념한 메인 이벤트도 오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레전드 펫 ‘게닛츄’와 ‘아리버서리’가 등장하며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김동환’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그리고 풍부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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